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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암 투병' 정미애 "혀 3분의 1 도려냈다…살아야겠다 생각뿐"

머니투데이
  • 하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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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0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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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트롯' 선(善) 출신가수 정미애./사진=TV조선 제공
'미스트롯' 선(善) 출신가수 정미애./사진=TV조선 제공
'미스트롯' 선(善) 출신 가수 정미애가 설암 투병 시기 심정을 고백한다.

3일 방송되는 TV조선(TV 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가수 정미애가 인생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2019년 '미스트롯'에서 가창력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은 정미애는 최종 2위인 선에 올랐다. 하지만 2021년 12월 돌연 활동을 중단했고, 뒤늦게 설암 투병 소식을 전했다.

정미애는 귀와 입의 계속된 통증에 찾은 병원에서 설암 판정을 받아 한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는 당시를 떠올리며 "너무 무섭지만, 애는 넷. '노래는 내려놓자. (일단 가족을 위해) 살아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먼저 살다 보면 뭐라도 되겠지"라는 심정을 털어놓았다.

정미애는 8시간의 대수술을 받으며 혀의 3분의 1을 도려내야 했다. 혀를 절제한 뒤 발음은 물론 웃는 것까지 연습해야 했다. 그는 굳은 의지의 그녀는 포기하지 않고 이후 10개월의 피나는 재활과 노력 끝에 다시 무대에 오를 수 있었다.

정미애는 "투병 생활을 이겨낼 수 있었던 건 항상 버팀목이 되어주는 남편 덕분"이라며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녀는 "설암 판정 당시 남편이 뭐든 잘될 거라고 옆에서 담담하게 말해준 덕분에, 불안한 마음을 떨쳐버릴 수 있었다"고 했다.

정미애의 이같은 인생 이야기는 3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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