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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5G급 'PoE케이블' 출시…통신속도·전력량 세계 최고급

머니투데이
  • 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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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0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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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직원이 데이터센터에서 PoE 케이블을 점검하고 있다./사진=LS전선
LS전선이 5G(세대)급 PoE(Power over Ethernet)케이블 신제품을 출시했다.


LS전선는 세계 최고의 통신속도를 제공하는 PoE케이블 신제품 심플와이드(Simplewide™) 2.0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은 최장 180m(미터) 거리에 5Gbps·100W(와트)의 통신 속도를 지원한다. 기존 최고 성능은 200m기준 1Gbps·30W였다.

PoE는 케이블 하나로 데이터와 전력을 동시에 보낼 수 있는 제품이다. 전력량도 세계 최고 수준인 100W로 늘어나, 모션 감지 등 고성능 기능을 가진 CCTV운용이 가능해졌다.

LS전선은 다채널 카메라와 고화질 CCTV 등에 사용해 왔던 고가의 광케이블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G급 통신 속도는 IP 카메라와 CCTV, 사물인터넷(IoT) 등의 고화질 영상 스트리밍과 데이터 백업 등을 가능하게 해 준다.

설치 비용도 기존 광케이블 대비 40~50% 절감할 수 있다. LS전선 관계자는 "전원 케이블과 콘센트를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다"며 "지하철과 공원, 학교, 운동경기장, 스마트빌딩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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