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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11년만 첫 5형제 독박육아 "12시간 일하는 게 나아"

머니투데이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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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0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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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전 야구선수 최경환이 11년 만에 처음으로 오형제 독박육아에 나선다.

오는 6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2')에서는 최근 일을 시작한 아내 박여원을 대신해 홀로 오형제를 돌보는 최경환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박여원은 최경환에게 '밀린 집안일 하기', '막내 유축 모유 먹이기', '아이들 독감 예방 접종하기' 등 살림 미션을 전달하고 집을 나선다. 최경환의 독박 육아는 첫째 리환이가 태어난 후 11년 만에 처음이라고.

아내가 떠나자마자 막내 리엘이는 한 번 터진 울음을 그치지 않고, 결국 최경환은 첫째 리환이에게 도움을 청한다. 아빠 품에서 대성통곡하던 리엘이는 형이 안자마자 눈물을 뚝 그친다.

이후 최경환은 오형제를 데리고 독감 예방 접종을 하러 간다. 든든한 장남 리환이를 필두로, 과연 아이들이 모두 무사히 주사를 맞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최경환은 "육아보다 밖에서 12시간 일하는 게 낫다"며 하소연했다는 후문이다.


'살림남2'는 수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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