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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 청소년 보호기관 합동 간담회 개최

머니투데이
  • 전남=나요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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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0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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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미래재단·쉼터 등 9개 기관 참여…보호 범위 사각지대 청소년에 대한 연계 방안 논의

전남경찰청 청소년 보호기관 합동 간담회./사진제공=전남경찰청
전남경찰청 청소년 보호기관 합동 간담회./사진제공=전남경찰청
전남경찰청이 최근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의 신속하고 안전한 연계·지원 활동을 위해 청소년 보호기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간담회는 전남 청소년 미래재단, 목포 남자 단기 청소년 쉼터, 여수 여자 단기 청소년 쉼터 등 9개 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운영 현황과 고충 사항 등에 대해 공유했다. 입소자 제한 등으로 발생하는 보호 범위 사각지대 청소년에 대한 연계 방안도 논의했다.

특히 아동학대 등 범죄피해 청소년이 아닌 가정불화로 인한 가출 청소년에 대한 전남지역 청소년 보호시설 인프라 및 인력 부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청소년 보호 공백을 기관 상호간 적극적인 연계·지원을 통해 최소화하는 것에 뜻을 같이했다.

광양 YMCA 청소년인권센터 사무총장은 "청소년의 단 하룻밤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모든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 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전남경찰청 관계자는 "범죄 피해 청소년뿐만 아니라 거리를 방황하는 청소년을 위한 따뜻한 보금자리가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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