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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곧 와요~"…손님인 척 전국 미용실서 2500만원 훔친 20대

머니투데이
  • 홍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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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0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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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전국 미용실을 돌며 현금 2500만원을 훔쳐 도주한 20대가 구속됐다.

4일 뉴스1에 따르면 충남 공주경찰서는 전국 이발소와 미용실을 돌며 37회에 걸쳐 현금 2500만원을 절취한 20대 A씨를 구속했다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3일 오후 3시52분쯤 공주의 한 이발소에서 돈을 훔쳐 달아났다는 신고를 접수, 2㎞ 거리의 절개지 풀숲에 숨어있던 A씨를 1시간30분 만에 검거했다.

A씨는 해당 이발소에 들어가 "친구가 이발하러 올 예정이다. 잠시 기다리겠다"고 말한 뒤, 업주가 다른 손님 이발에 집중하는 사이 서랍 속에 보관한 현금 30만원을 훔쳐 달아났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지난해 9월 초부터 지난달 23일까지 서울과 경기, 대전, 경상도, 부산 등 전국 이발소와 미용실을 돌며 손님인 척 들어가, 매장 서랍장에 보관 중인 현금이나 손님 옷 상의 안주머니를 뒤져 지갑을 훔치는 등 37차례에 걸쳐 현금 2500만원과 신용카드를 훔쳤다.

경찰은 A씨로부터 현금 410만원과 신용카드 등 40여점을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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