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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 필리핀서 해외의료봉사

머니투데이
  • 부산=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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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0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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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명 의료진 9일간 1000명 환자 진료

부산대 의료봉사단이 필리핀 라푸라푸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진료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대병원
부산대 의료봉사단이 필리핀 라푸라푸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진료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대병원
부산대병원이 필리핀 세부 인근인 라푸라푸와 코르도바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4년 만에 재개된 해외의료 봉사로 이정규 가정의학과 교수를 단장으로 18명의 의료진이 9일간 1000명을 진료했다. 혈당·혈액검사, 혈압체크 등 기본 건강검진과 손 위생·구강교육, 올바른 눈 관리, CPR 교육도 했다.

진료 후에는 주민에게 쌀, 치약·칫솔, 세제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구충제도 투약했다.

특히 현지 대학의 한국어과 우수 학생 5명을 선발해 장학금도 지급했다. 장학사업은 2005년 첫 의료봉사 때부터 이어온 사업으로 매년 방문 지역마다 우수 학생에게 등록금을 지원하고 있다.

필리핀 세부 한인회도 봉사단을 지원하고 봉사단과 이정규 교수, 이유현 교수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정규 봉사단장은 "지역 주민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봉사단과 현지 한인회, 적십자와의 협업으로 지속적인 인술을 펼치길 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대병원의 해외 의료봉사는 2005년 베트남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6회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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