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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中 정상회의 7일 개최…중국 "EU와 경쟁자 아닌 파트너"

머니투데이
  • 김하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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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04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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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시진핑
시진핑 국가주석이 오는 7일 중국 베이징에서 유럽연합(EU) 정상과 만난다.

4일 중국 외교부는 "양측 합의에 따라 제24차 중·EU 정상회담을 베이징에서 개최한다"고 성명으로 밝혔다. 이번 정상회의는 중-EU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20주년, 중-EU 정상회의 메커니즘 수립 25주년을 맞아 열린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샤를 미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을 만날 예정이다. 리창 총리도 미셸 상임의장,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과 공동으로 회담을 주재한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4일 정례브리핑에서 중국과 EU는 경쟁자가 아닌 파트너다"며 "양측의 공동 이익은 이견보다 훨씬 클 것"이라고 정상회의 취지를 밝혔다. 왕 대변인은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미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전략적 소통을 통해 이해와 신뢰를 증진하며 개척과 혁신을 통해 상호 이익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국-EU 정상회의는 양측 정상 간 연례 회담 메커니즘으로 중국과 유럽 관계 발전에 있어 전략적이고 주도적 역할을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왕 대변인은 "국제 정세가 불안정해지고 세계 경제의 역동성이 부족하며 글로벌 도전이 속출하는 가운데 중국-EU 관계도 새로운 기회와 도전에 직면해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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