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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바다서 추락한 美 오스프리, 닷새만에 실종자 시신·기체 일부 발견

머니투데이
  • 김하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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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04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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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5구 발견한 듯…관련 기관이 확인 중

[규슈=AP/뉴시스] 미군 수송기 '오스프리'가 29일 일본 규슈 남부 야쿠시마 인근 바다에 추락해 일본 해안경비대가 수색 및 구조에 나섰다. 이 수송기에는 미군 8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2018년 7월 4일 미군의 CV-22 오스프리 수송기가 일본 서부 야마구치현 이와쿠니 기지에서 이륙하는 모습. 2023.11.29.
[규슈=AP/뉴시스] 미군 수송기 '오스프리'가 29일 일본 규슈 남부 야쿠시마 인근 바다에 추락해 일본 해안경비대가 수색 및 구조에 나섰다. 이 수송기에는 미군 8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2018년 7월 4일 미군의 CV-22 오스프리 수송기가 일본 서부 야마구치현 이와쿠니 기지에서 이륙하는 모습. 2023.11.29.
일본 규슈 남쪽 바다에 추락했던 미군의 수직이착륙 수송기 오스프리의 탑승자 시신과 기체 일부가 발견됐다. 사고 닷새만이다.

4일 NHK는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 이날 오전 규슈 가고시마현 아마미오시마 북쪽 해상에 추락한 오스프리기 탑승자 5명의 시신과 수송기 잔해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시신이 발견된 곳은 야쿠시마공항에서 동쪽으로 약 1㎞ 떨어진 바닷속으로 전해진다. 이 사고 직후 1명은 숨진 채 발견됐으나 7명은 실종된 상태였는데, 미군과 일본 자위대는 나머지 실종자 2명도 계속 수색한다고 밝혔다.

발견된 기체는 콕핏(비행기 조종석)을 포함한 기체의 전방 부분으로 보이며, 역시 관련 기관이 확인 중이다. 야쿠시마 앞바다에서 발견된 기체 일부로 추정되는 잔해는 미군에 인계됐으며, 향후 미국 측이 사고 원인 규명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미군은 사고 이후 탑승자와 기체 수색을 위해 핵 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호를 투입했다. 일본도 해상보안청 순시선과 자위대 호위함 및 소해정을 투입하는 등 양국이 대규모 수색 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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