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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셀테크놀로지스, 무역의 날 '백만불탑'·'서비스탑' 동시 수상

머니투데이
  • 이두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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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0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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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 데이터 전문기업 에이셀테크놀로지스(대표 김형민)가 5일 열린 제6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백만불탑' 과 '서비스탑(핀테크 부문)'을 동시에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올해 60주년을 맞은 '무역의 날'은 1964년 우리나라의 수출 1억달러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시작한 행사다.

2016년 창업한 에이셀테크놀로지스는 기업 가치와 시장 펀더멘털 등 다양한 분석을 필요로 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대체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국내에서 자본시장 대체 데이터 사업을 시작한 후 미국 등 금융 선진국의 톱티어 자산운용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수의 글로벌 자산운용사를 고객으로 확보하면서 해외 시장에서 꾸준하게 수출액을 키워왔다.

특히 2018년 첫 수출을 시작으로 2021년에는 수출 100만달러를 돌파했다. 꾸준한 수출 성장세를 인정받아 이번에 '1백만불탑'을 받았다. 또 당해 연도 서비스 부문별 실적 최상위 기업에 수여하는 '서비스탑' 부문에서도 핀테크 부문 최상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에이셀테크놀로지스의 누적 수출액은 500만달러를 넘어섰다. 새로운 데이터 상품이 추가될수록 고객사당 매출이 증가해 앞으로의 수출 전망도 밝다고 회사 관계자는 말했다. 2024년에는 해외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국내 자산운용사와 개인투자자까지 고객군을 확대하면서 서비스를 대중화할 계획이다.

김형민 에이셀테크놀로지스 대표는 "당사의 기술력과 금융 전문성이 결합된 데이터가 글로벌 자본시장의 니즈와 잘 맞아떨어진 결과"라며 "꾸준히 해외 시장을 확대해 한국 데이터 기업의 글로벌 성공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에이셀테크놀로지스
사진제공=에이셀테크놀로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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