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축제 즐기던 주민 85명 사망 초토화…나이지리아軍 드론 오인 공격

머니투데이
  • 김태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3.12.05 19:51
  • 글자크기조절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나이지리아군의 드론 오폭으로 최소 85명의 민간인이 목숨을 잃었다.

지난 3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 북부 카두나주의 한 마을 주민들이 나이지리아군의 드론 공격을 받아 최소 85명이 숨졌다고 5일 AFP통신이 보도했다.

나이지리아군에 따르면 지하드 무장 단체를 겨냥하고 있던 드론 중 하나가 무슬림 축제인 '마울루드'를 즐기고 있는 투둔 비리 마을을 공격했다. 군이 오폭 사실을 인정한 후 이날 볼라 아흐메드 티누부 대통령이 사고에 대한 조사를 지시했다.

티누부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이번 사건은 매우 불행하고 충격적이며 고통스러운 일"이라고 애도했다. 군은 드론이 일상적인 임무 수행 중이었지만 "의도치 않게 마을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나이지리아 국가재난관리청(NEMA)은 85명의 민간인이 사망했으며 이들 중 상당수는 여성, 어린이, 노인이었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택배 박스, 돈이 된다고?"…배당도 팍팍 꽂히는 이 기업은?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연중기획] 인공지능 시대의 생존법, AI 리터러시 키우자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