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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2024년 상반기 최선호주는 삼성전기, 뉴패러다임 수혜"

머니투데이
  • 김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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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0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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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수원사업장 전경
삼성전기 수원사업장 전경
대신증권은 6일 삼성전기 (139,300원 ▲2,200 +1.60%)가 내년을 기점으로 고성장 구간에 진입할 전망이라며 2024년 상반기 최선호주로 선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8만원을 유지했다. 삼성전기의 고성장은 내년에 이어 2025년까지 지속될 수 있다는 평가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2024년 주요 IT기기 성장 속에 MLCC(적층세라믹콘덴서)·반도체 기판 등 매출 확대, 수익성 개선으로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6.9% 늘어난 829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2025년에는 전년 대비 36.5% 성장할 것으로 봤다.

박 연구원은 "스마트폰, PC, TV 시장이 성장하면서 고부가 제품의 확대로 일부 가격 상승, 공급 부족의 가능성이 예상된다"며 "중국 스마트폰은 화웨이의 공격적인 전략 및 폴더블폰 시장 확대로 교체수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갤럭시S24를 시작으로 글로벌 스마트폰에 온디바이스 AI(인공지능)가 적용된다"며 "프리미엄 가전과 자동차에도 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온디바이스 AI 적용은 모바일 AP에서 고사양을 요구하고 있어 이는 평균공급단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마진률이 추가 개선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동차의 전기자동차(내연기관의 전장화, 자율주행 등) 전환도 긍정적으로 봤다. 박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3대 사업인MLCC, 반도체 기판, 카메라모듈 등 전체 성장이 2024년, 2025년에 높을 것으로 판단한다"며 "매출 증가대비 수익성 개선이 높을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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