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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뭣이 중헌디, 시세 차익 '2억' 기대…청약자 7만명 몰렸다

머니투데이
  • 배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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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0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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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가경 아이파크 6단지 조감도/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청주 가경 아이파크 6단지 조감도/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분양가 경쟁력이 있는 단지는 '불패'임을 또다시 입증했다.

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충북 청주시 '청주 가경 아이파크 6단지'에 대해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709가구(특별공급 제외)공급에 해당지역과 기타지역에서 총 6만9917건이 접수돼 평균 청약 경쟁률 98.61대 1을 기록했다.

해당 단지는 청주시 가경동 아이파크 브랜드 시티에서 3년여 만에 공급하는 단지로 청주시 분양시장에선 역대 최고 청약 경쟁률이다. 최고 청약 경쟁률은 전용면적 84㎡에서 나왔다. 일반공급 물량 104가구 모집에 총 2만6987건이 접수돼 25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모든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분양 관계자는 "오랫동안 내 집 마련을 고민하던 수요자분들은 물론 시세차익을 기대하는 투자수요까지 몰려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8개 동 전용면적 84~116㎡ 총 946가구 규모다. 면적별 가구수는 △전용면적 84㎡ 253가구 △전용면적 99㎡ 200가구 △전용면적 101㎡ 331기구 △전용면적 116㎡ 162가구다. 100% 추첨제로 뽑는 대형평형의 비중이 높다.

전용 84㎡의 최고 분양가는 4억3700만원으로 4억원 초반대다. 같은 평형 기준 주변 단지의 호가·실거래가가 5억원 초반에서 6억3000만원대로 최대 2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자 후불제로 분양가의 10% 현금만 있으면 2027년 입주 때까지 추가 현금이 필요하지 않다. 계약금 10% 완납 후에는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거주의무가 없는 등 진입 장벽이 낮은 점도 수요자를 끌어당긴 요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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