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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난다" 돌멩이로 차량 13대 긁은 40대男…수리비 1900만원

머니투데이
  •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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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07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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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 없는 사진./사진=머니투데이DB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 없는 사진./사진=머니투데이DB
짜증이 난다며 주차된 차량 13대를 돌멩이로 훼손한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강성수 판사는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A씨(47)에게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월 6일 오전 2시10분쯤 서울 용산구 한 주차장에서 짜증이 난다는 이유로 주변에 있던 돌멩이를 집어 들어 주차돼있던 차량 13대의 트렁크 등을 긁어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의 범행으로 피해자들은 약 1930만원 상당의 수리비가 드는 정도의 피해를 입었다.

A씨는 2021년 9월 강도죄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지난 7월까지 복역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실형을 비롯해 수십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고, 누범 기간에 자숙하지 않고 다시 범행을 저질렀다. 피해 복구도 전혀 되지 않아 엄한 처벌이 필요하다"면서도 "범행을 자백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는 점 등을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했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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