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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폭로→피소' 16기 영숙·영철, '동치미' 통편집 결정

머니투데이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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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0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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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플러스·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영숙(이하 가명)과 영철./사진=영숙 인스타그램
SBS플러스·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영숙(이하 가명)과 영철./사진=영숙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영숙(이하 가명)과 영철이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통편집된다.

6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이날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 측은 "영숙과 영철 분량을 편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SBS플러스·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16기 출연자인 영숙과 영철은 같은 기수 상철의 사생활을 폭로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당한 상태다. 상철의 옛 연인이자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 출연자인 변혜진도 함께 고소 당했다.

두 사람은 피소 전 녹화를 진행했으나, 이후 두 사람 출연 소식이 알려지자 반대 여론이 일었다.

이들의 출연 소식이 뒤늦게 알려지자 프로그램 시청자 게시판에는 항의가 빗발쳤다. 누리꾼들은 "사생활 논란 있는 사람을 출연시키는 이유가 뭐냐" "고소까지 당한 사람 감당되겠냐" 등의 글이 쏟아졌다.

한 누리꾼은 "고소와 폭로 등의 사건들 속에 연루된 사람은 출연시키지 말아달라. 그대로 방송 시에는 시청자를 우롱하고 2차 피해자가 생길 것을 생각하지 않는 행위로 보겠다"며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린 영숙과 영철이 방송에 출연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고 주장했다.

(왼쪽부터)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16기 상철(이하 가명), 영숙, 영철과 MBN '돌싱글즈' 출연자 변혜진. /사진=인스타그램
(왼쪽부터)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16기 상철(이하 가명), 영숙, 영철과 MBN '돌싱글즈' 출연자 변혜진. /사진=인스타그램

앞서 변혜진은 전 연인인 상철의 여성 편력이 심하다고 폭로했다. 변혜진은 "상철과 사귄 다음 날 그의 여자친구라는 사람에게 연락 왔다"며 "상철이 총 3명의 여자 사이에서 고민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영숙은 상철이 음란성 메시지를 보냈다며 지난달 20일 그와 나눈 수위 높은 대화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영숙은 대화 상대였던 여성 A씨의 실명까지 공개해 논란을 키웠다.

이후 영숙은 A씨에게 사과했으나 돌연 입장을 바꿔 A씨가 여론 조작을 했다며 비난하는가 하면 A씨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아이디를 온라인에 공개해 구설에 올랐다. A씨는 결국 지난 6일 영숙을 상대로 명예훼손, 협박, 스토킹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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