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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혜 "남편 손범수, 이혼시 전재산 준다고…별거 위해 노력 중"

머니투데이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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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0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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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진양혜가 남편 손범수로부터 '이혼하면 전 재산을 넘기겠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아나운서 부부 손범수, 진양혜가 출연해 다양한 퀴즈를 풀었다.

제작진은 이날 퀴즈로 미국 뉴욕시에 위치한 '이혼 호텔'을 소개했다. 복잡한 이혼 절차를 이틀 만에 마무리해주는 '이혼 호텔'만의 서비스에 대해 물었고, 진양혜는 곧바로 정답을 맞췄다. 정답은 호텔에 이혼 전문 변호사가 상주하는 것이었다.

출연진은 진양혜가 정답을 빨리 맞히자 "이혼을 미리 알아본 게 아니냐"고 의심했다. 이에 진양혜는 의미심장한 미소와 함께 "남편은 만약 우리가 헤어지게 되면 네가 다 가져가라고 했다"고 말했다.

손범수는 "내가 미쳤던 것 같다. 그때는 어려서 잘 몰랐다. 지금은 반띵으로 가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진양혜는 최근 손범수와 별거를 꿈꾸고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저는 아들들한테 멋진 엄마로 남고 싶고, 남편한테도 그러고 싶다"며 "집을 좀 줄여 1호, 2호를 사고 싶다. '오늘 저녁은 너네 집에서 먹을까, 우리 집에서 먹을까' 같은 걸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노력해보겠다. 투쟁해가지고 한번 노력해보겠다"며 별거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다만 손범수는 "그게 뭐가 멋있냐. 영화에서나 멋있는 것"이라고 나무랐다. MC 이찬원이 "저는 괜찮을 것 같다. 저희 엄마나 아버지가 그러신다고 하면 저는 찬성할 것 같다"고 하자, 손범수는 "어머니와 아버지 사이가 안 좋으시냐"고 묻기도 했다.

손범수는 1994년 KBS 후배 아나운서인 진양혜와 결혼했다. 이듬해인 1995년 장남 찬호씨를, 2000년 찬유씨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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