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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장녀' 최윤정 SK바팜 사업개발본부장으로 승진

머니투데이
  • 정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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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0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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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 단행…팀장 승진 이후 1년 만에 부사장급 승진
조직 개편따라 R&D 전략도 변화…프로젝트 중심 R&D 체계 도입
사업개발본부 산하 사업개발팀·전략투자팀 통합 편성으로 시너지 도모

'최태원 장녀' 최윤정 SK바팜 사업개발본부장으로 승진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장녀인 최윤정 SK바이오팜 (96,900원 ▲2,800 +2.98%) 글로벌투자본부 전략투자팀장이 2024년 정기 인사를 통해 사업개발본부장(부사장)으로 임원 승진했다.

SK바이오팜은 이사회 보고를 거쳐 단행한 임원 인사에서 최 전 팀장이 신임 사업개발본부장으로 승진했다고 7일 밝혔다. 연초 팀장 승진 이후 1년 여만이다.

최 신임 본부장은 지난 2017년 SK바이오팜 입사 후 2019년 휴직과 함께 미국 스탠퍼드대학에서 생명정보학 석사 과정을 밟았다. 이후 2021년 7월 회사에 복직해 올해 1월 전략투자팀장으로 승진한 바 있다.

최윤정 신임 본부장이 맡게 되는 사업개발본부는 조직개편을 통해 역할이 한층 강해졌다. 본부 산하로 사업개발팀과 전략투자팀을 통합 편성한 것이 골자다. 두 영역의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조직 개편을 통해 연구개발 전략도 달라진다. 기존 조직 중심이 아닌 프로젝트(Project) 중심의 민첩한 조직 체계를 도입했다. SK바이오팜과 미국 현지 연구 중심 자회사인 SK라이프사이언스랩스 간 공동연구 추진을 위한 'Global R&D Committee'를 신설하고 지속적 플랫폼(TPD, RPT) 확장을 꾀할 계획이다.

SK바이오팜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연구개발 효율성과 유연성, 협업을 강화하고 사업개발과 전략투자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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