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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팜, 노바렉스 출신 이수형 영입...공동대표 체제

머니투데이
  • 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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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0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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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비오팜은 지난 1일 공동대표이사 체제를 위한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건강기능식품 영업 전문가인 이수형 공동대표를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이수형 공동대표는 노바렉스, 에스엘바이오텍 등 20년 이상 국내 여러 기업에서 활약하며 건강기능식품 계 대표 영업 전문가 중 한명으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특히 노바렉스에서 국내 영업분야 등을 전담하며 약 13년간 근무해 매출성장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이 대표 영입으로 기존 대표이사인 박효남 대표는 생산과 품질향상에 집중해 급속히 증가하는 매출에 대응한 생산체계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또 올해 초 설립한 비오팜 덴마크 ApS(비오팜 자회사)의 생산체계를 안정화해 중국과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하는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마케팅에 집중할 계획이다.

비오팜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가진 이수형 공동대표를 선임해 신규 영업은 물론 효율적인 영업체계의 관리를 통해 기업의 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라며 "외형 확장과 수익 극대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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