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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공갈협박 당했다는데 야구 후배 반격…2년전 무슨 일이

머니투데이
  • 세종=조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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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07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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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한국인 선수 최초로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2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3.11.20/사진=뉴스1
역대 한국인 선수 최초로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2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3.11.20/사진=뉴스1
메이저리거 김하성(28)이 공갈 협박 등으로 고소한 야구후배 A씨가 "김하성에게 상습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양측의 진실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7일 MBN에 따르면 A씨의 법률대리인은 "지난 2021년 A씨가 김하성에게 일방적으로 폭행당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2년 전 폭행 사건 이후 김하성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뒤 A씨는 김하성의 로드매니저로 미국에서 함께 생활하며 상습 폭행을 당했다"고 덧붙였다.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하성은 2년 전 서울 강남의 한 술집에서 A씨와 시비가 붙어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A씨가 폭행을 빌미로 지속해서 합의금을 요구했다는 게 김하성의 주장이다.

뉴스1에 따르면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공 갈협박을 당했다"며 국내에서 알고 지내던 후배 A씨를 고소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김하성이 제출한 고소장을 접수하고 관련 혐의를 살피고 있다. 김하성은 국내에서 선수로 뛰던 당시 후배 A씨가 공갈 협박을 했다는 내용을 고소장에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OSEN은 A씨가 유명 야구인 2세가 아닌 무명 투수 출신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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