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美증시 나흘만에 반등…나스닥 +1.37% S&P +0.8%

머니투데이
  • 뉴욕=박준식 특파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3.12.08 06:07
  • 글자크기조절
뉴욕 타임스퀘어 나스닥 마켓플레이스
뉴욕 타임스퀘어 나스닥 마켓플레이스
뉴욕증시가 내리 사흘 약세 끝에 나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내일 노동부 일자리 보고서를 앞두고 기대심리가 더해진 결과로 풀이된다.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보다 62.95(0.17%) 오른 36,117.38을 기록했다. S&P 500 지수도 36.25포인트(0.8%) 상승한 4,585.59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은 193.28포인트(1.37%) 올라 지수는 14,339.99에 마감했다.

기술주들의 탄력적 반발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전일 차세대 AI(인공지능) 서비스 '제미나이(Gemini)'를 발표한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5% 넘게 급등했다. 엔비디아가 2.3%대 상승했고, AMD가 10% 가까이 폭등했다. 유수의 빅테크들이 차세대 AMD 칩을 사용해 생성형 AI 투자에 나설 거라는 예상이 제기되면서 관심이 집중됐다.

노스엔드 프라이빗 웰스의 알렉스 맥그래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시장이 내년 초 금리인하를 예측할 가능성이 훨씬 높아졌다"며 "내일 일자리 수는 이런 분위기를 부추기거나 차갑게 식힐 지도 모른다"고 예상했다. 투자자들은 노동시장이 냉각되고 중앙은행이 금리인상을 중단하기로 한 분위기가 지속되기를 바라고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AI 파티, 외면하자니 고통 vs 지금이라도 뛰어 들자니 두려움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연중기획] 인공지능 시대의 생존법, AI 리터러시 키우자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