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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부진한 LG전자, 목표주가 내렸지만…중장기적 접근"-대신

머니투데이
  • 김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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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08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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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 UP 2.0' 미디어데이 /사진=임한별(머니S)
LG전자, LG UP 2.0' 미디어데이 /사진=임한별(머니S)
대신증권은 LG전자 (94,900원 ▼400 -0.42%)가 올해 4분기 부진한 실적을 보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4만원으로 내렸다. 다만, 내년을 기점으로 개선세가 관측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밸류에이션 매력 관점에서 중장기적 접근을 추천했다.

대신증권이 예상한 LG전자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6.3% 늘어난 23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596% 성장한 4820억원으로 전 분기와 대비해서는 51.6% 줄었다. LG전자만 별도로 봤을 때 영업손실이 209억원으로 종전 추정(영업이익 3867억원)과 비교해 대폭 하향됐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TV와 가전에서 프리미엄 제품 판매 약화, 경쟁 심화로 마케팅 비용이 예상 대비 증가하여 수익성이 하락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글로벌 경기 둔화로 매출, 수익성이 종전 대비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전장 부문의 경우 종전 추정치를 유지했다. 그는 "글로벌 전기 자동차 판매 약화는 부담이나 전장화, LG마그나의 고성장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TV는 파리 올림픽 개최 및 프리미엄 시장 확대로 회복, 기전은 프리미엄 매출확대와 볼륨존 공략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봤다.

주가 면에서는 여전히 매력도가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박 연구원은 "4분기는 부진하지만 2024년 실적 회복 전망은 유효하다고 판단한다"며 "밸류에이션 매력 관점에서 중장기적 접근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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