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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만 입고 무릎 꿇은 남성들…이스라엘군 민간인 학대?

머니투데이
  • 최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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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0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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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IDF)이 속옷 차림의 팔레스타인 포로들을 대하는 영상이 SNS(소셜미디어네트워크)에서 퍼지면서 포로들의 신원에 대한 논란이 나온다./사진=뉴시스
이스라엘군(IDF)이 속옷 차림의 팔레스타인 포로들을 대하는 영상이 SNS(소셜미디어네트워크)에서 퍼지면서 포로들의 신원에 대한 논란이 나온다./사진=뉴시스
이스라엘군(IDF)이 속옷 차림의 팔레스타인 포로들을 대하는 영상이 SNS(소셜미디어네트워크)에서 퍼지면서 포로들의 신원에 대한 논란이 나온다.

이스라엘 매체 더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 7일(현지 시각) 팔레스타인 남성 수십 명이 가자지구에서 속옷 차림으로 포박된 채 무릎을 꿇고 있는 영상이 소셜미디어에 퍼졌다고 보도했다. 다른 영상에서는 이스라엘군이 이들을 트럭에 태워 다른 곳으로 이송하는 모습이 담겼다.

TOI 등 이스라엘 언론은 해당 남성들이 이스라엘에 투항한 팔레스타인 무장 테러 세력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다니엘 히가리 IDF 대변인은 "이들 중 누가 하마스와 관계가 있는지 조사 중"이라고 밝혔으나 미국 CNN은 영상에 등장하는 남성 일부가 민간인이라고 보도했다.

포로 중에서 카타르 매체 뉴 아랍 특파원과 그 가족이 발견되면서 뉴 아랍 측은 성명을 내고 IDF의 민간인 인권침해 행태를 비판했다. 해당 영상은 가자지구 북쪽 베이트 라히아 인근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 측은 아직 영상에 등장한 남성들의 정확한 신원을 밝히지 않았다. 이들은 현재 하마스 본부 거점인 가자지구 북부 대부분을 점령하고 남부로 작전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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