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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광 얼굴이 뻥뻥뻥, 분노의 구멍 자국…'서울의 봄' 600만 돌파

머니투데이
  • 김미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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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0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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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서울의 한 멀티플렉스 영화관에 영화 '서울의 봄' 포스터가 붙어 있다. 포스터 속 '전두광'(황정민) 얼굴에 구멍을 뚫어놓은 모습. /사진=뉴스1
지난 3일 서울의 한 멀티플렉스 영화관에 영화 '서울의 봄' 포스터가 붙어 있다. 포스터 속 '전두광'(황정민) 얼굴에 구멍을 뚫어놓은 모습. /사진=뉴스1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18일 만에 누적 관객수 600만명을 기록했다. 개봉 3주차 주말에 100만 관객을 더 모은다면 올해 국내 공개된 영화 중 세 번째 700만 관객 달성 영화가 된다.

9일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와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이날 오전 0시2분 누적 관객수 600만754명을 기록했다.

'서울의 봄'은 지난달 22일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며 개봉 4일째 100만, 6일째 200만, 10일째 300만, 12일째 400만, 14일째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3주차 주말 동안 누적 관객수 700만명에 근접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올해 국내 공개된 영화 중 700만 관객을 모은 작품은 '범죄도시3'(1068만명)와 '엘리멘탈'(723만명) 두 편뿐이다.

앞서 개봉 1주차 주말 관객수는 149만명, 2주차 주말 관객수는 170만명이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KOBIS)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 기준 '서울의 봄' 예매율은 62.4%로 절반을 훌쩍 넘는 전체 1위다. 예매량은 32만7181건이다.

전날 기준 좌석점유율은 54.7%였다. 극장을 찾은 이들 가운데 절반이 '서울의 봄'을 본 셈이다.

이 영화는 '비트'(1997) '태양은 없다'(1999) '아수라'(2016) 등을 만든 김성수 감독의 신작이다. 1979년 12·12 군사 반란을 소재로, 보안사령관 '전두광'(황정민)이 이끄는 신군부의 반란에 맞서 수도를 지키려는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정우성)의 9시간을 다룬 작품이다. 배우 황정민·정우성·박해준·이성민·김성균·정만식 등이 출연했다.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18일 만에 누적 관객수 600만명을 기록했다. /사진=임한별(머니S)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18일 만에 누적 관객수 600만명을 기록했다. /사진=임한별(머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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