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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격으로 일가족 13명 살해"…이스라엘 공격으로 민간인 사망 잇따라

머니투데이
  • 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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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0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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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가자 접경지 AFP=뉴스1) 정지윤 기자 = 6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에서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건물에서 연기와 화염이 피어오르고 있다. 2023.12.06  ⓒ AFP=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스라엘-가자 접경지 AFP=뉴스1) 정지윤 기자 = 6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에서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건물에서 연기와 화염이 피어오르고 있다. 2023.12.06 ⓒ AFP=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를 공격중인 가운데 이로 인해 민간인 사망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9일(현지시간) 알자지라와 팔레스타인 관영 와파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가자지구 남부 라파 지역에서는 주택 2채가 공격을 받아 10명 이상의 민간인이 숨졌다.

라파 지역은 이스라엘군이 전쟁 초기 안전지대로 지정해 민간인들의 피난을 유도한 곳이다.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 지역에도 포격이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알자지라는 이 지역 한 집에서 일가족 13명이 살해당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군의 차량은 칸유니스 중심부까지 전진 중이며 칸유니스에 대한 포격이 지난 몇 시간 사이 더 증가했다고도 했다. 이스라엘군은 칸유니스에 하마스 지도부가 있다고 본다.

와파통신은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중심부 알사하바 의료단지 부근 주거지에도 폭격을 가했다고 전했다. 이외에 가자지구 중심부의 부레이 난민캠프와 누세이라트 난민캠프, 가자지구 북쪽과 남쪽 등도 공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가자지구 보건부는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인해 가자지구 내 전체 사망자 수가 1만7480명이라고 전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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