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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父 다리 절단에도…"죽든 말든 화해 안 해"

머니투데이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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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10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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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AFPBBNews=뉴스1
팝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42)가 아버지 제이미 스피어스(71)의 다리 절단 소식에도 그와 화해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지난 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아버지의 건강이 악화해 다리를 절단했어도 절대 화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 소식통은 "브리트니가 아버지와 화해할 가능성은 전혀 없다"며 "브리트니 아버지는 상상할 수 없는 방식으로 그녀에게 상처를 줬고, 브리트니는 (아버지의) 건강에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가 죽었든 살았든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앞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아버지 제이미 스피어스는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받았지만 감염이 발생했고 결국 다리 한쪽을 절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발매한 회고록 '내 안의 여자'(The Woman in Me)에서 수년간 알코올 중독자 아버지에게 학대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아버지가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자신을 가족의 현금 제공자에 불과한 존재로 여겼다고 밝혔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008년부터 자신의 후견인이었던 아버지 제이미 스피어스를 상대로 법정 다툼을 벌여왔다. 그는 재판에서 아버지에게 재산 수백만 달러를 착취당했고, 아버지 허락 없이는 약 5900만 달러(약 670억 원)에 달하는 자신의 재산을 사용하지 못한 채 용돈을 받아 생활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아버지가 자신의 자궁 내 피임장치를 제거하는 것을 반대하는 등 결혼과 출산에까지 관여하며 삶을 통제당했다고 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아버지는 2008년부터 13년간 딸의 후견인을 맡으며 약 240만 달러(한화 약 31억6800만원)를 받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021년 11월 후견인이었던 아버지로부터 벗어나 700억원대의 재산권을 직접 행사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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