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니가 교사냐"... 초등학교 교실서 난동 학부모, 고발 당해

머니투데이
  • 김지산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3.12.10 15:42
  • 글자크기조절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전국 교사들이 9월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9.16 공교육 회복을 위한 국회 입법 촉구 집회'에서 국회를 향해 교권 회복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3.9.16/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전국 교사들이 9월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9.16 공교육 회복을 위한 국회 입법 촉구 집회'에서 국회를 향해 교권 회복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3.9.16/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시흥시 한 초등학교 교실에 들어가 학생을 폭행하려고 위협하며 난동을 부린 학부모가 고발당했다.

10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위원회는 지난달 27일 오전 시흥시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 난입해 특정 학생 위협하며 폭행을 시도한 학부모 A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당시 담임교사가 제지하자 A씨는 교사를 향해 "니가 교사냐"라는 취지의 폭언을 퍼부었다. 다른 교사들까지 가세해 저지하자 달아났다.

A씨는 자기 자녀가 B군과 다툼이 있자 이 같은 행동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발생 후 담임교사는 교권피해로 교육 당국에 신고했다. B군 부모는 A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상태다. 교육당국은 A씨에 대해 모욕죄 혐의를 추가할지 검토 중이다.

전교조 경기지부는 "경기도교육청과 시흥교육지원청은 학생과 교사의 안전을 보장하라"며 "학교보안관을 지원하고 법률지원팀을 현장에 파견 지원하라"고 주장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처벌 의사 구제 없다" 못박은 정부…4년 만에 확 달라진 까닭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연중기획] 인공지능 시대의 생존법, AI 리터러시 키우자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