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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양적 투자 축소·수익성 개선…"밸류에이션 레벨업 전망"-하이

머니투데이
  • 김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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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1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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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로고/사진제공=SK
SK 로고/사진제공=SK
하이투자증권은 SK (193,200원 ▲1,400 +0.73%)가 양적 투자 축소와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매력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11일 평가했다. 이에 따라 강화된 주주환원 확대 정책이 가시화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4만원을 유지했다.

SK는 첨단 소재, 그린, 바이오, 디지털 등 그룹의 4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각각 투자 센터를 운영하면서 그동안 양적인 투자만을 주도해왔다. 이런 양적인 투자가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지지 않으면서 밸류에이션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7일 조직 개편 등을 통해 SK는 SK수펙스추구협의회에 남아있던 투자 조직과 미국, 중국, 일본 등의 글로벌 오피스 등을 모두 넘겨받았다"며 "제대로 된 투자인지 신중하게 검토하려는 움직임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이어 "내실 다지기를 통해 투자의 효율성과 수익성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예상한다"며 "향후 투자 등이 상당 부분 축소될 것으로 보이고 금액이 많지 않은 초기 산업 기업들 투자 등에 한정돼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상헌 연구원은 "초기산업에 선제적인 투자로 투자금 회수를 보다 빨리 끌어내면서 투자의 효율성과 수익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향후 밸류에이션이 레벨업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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