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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랩, 올해 적자 폭 확대…2024년에 주목해야"-신한

머니투데이
  • 김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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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11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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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사진제공=와이랩
참교육/사진제공=와이랩
신한투자증권은 웹툰 스튜디오 와이랩 (11,860원 ▼60 -0.50%)이 올해 적자폭을 확대할 것으로 11일 전망했다. 다만 일시적 부진이라며, 내년에는 흑자 전환에 성공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와이랩이 작품을 공급하고 있는 네이버웹툰의 상장이 가시화되면 함께 주목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와이랩은 지난 7월 상장한 웹툰 스튜디오다. 주로 네이버웹툰에 작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주요 작품으로는 '참교육', '스터디그룹', '아일랜드', '부활남' 등이 있다.

김아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타 웹툰 CP사와 가장 큰 차이는 작가를 직접 고용해 회사가 2차 저작물에 대한 우선권(사업권·저작권)을 가져간다는 점, 드라마 제작을 내재화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적자 폭 확대가 불가피할 것으로 봤다. 그는 "참교육이 지난 9월 16일부터 휴재고 드라마 스터디그룹이 이제 막 촬영을 하고 있어서"라며 "와이랩은 웹툰 흥행·드라마 판권 판매 시점에 따라 분기 이익 변동이 클 수 있다"고 했다.

내년에는 분위기가 달라질 것이라는 평가다. 김 연구원은 "네이버웹툰은 2024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와이랩은 상장사 중 가장 유의미한 규모로 네이버웹툰에 작품을 공급하고 있어 함께 주목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이어 "실적 측면에서는 상반기 중 참교육의 복귀, 블루스트링 3기 공개가 예정돼 있어 웹툰 제작 매출액이 회복하고, 드라마 스터디그룹이 하반기 티빙에 방영되면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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