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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만 마시면 때렸다" 임혜동 주장에…김하성 '명예훼손' 추가 고소

머니투데이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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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1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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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김하성 /사진=머니투데이 DB
야구선수 김하성 /사진=머니투데이 DB
야구선수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넥센 히어로즈 시절 후배 야구선수였던 임혜동과 술자리 폭행·공갈 협박으로 진실 공방 중인 가운데 명예훼손 혐의로 임혜동을 추가 고소했다.

11일 뉴스1, 뉴시스 등에 따르면 김하성의 소속사 서밋매니지먼트 관계자는 "임혜동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 한 발언 중 허위 사실이 있다. 이에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임혜동은 지난 7일 '가로세로연구소'에 출연해 김하성에게 논란이 된 술자리 외에도 상습적으로 폭행과 폭언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하성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일방적으로, 상습적으로 폭행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임혜동의 주장을 반박했다.

최근 김하성은 임혜동에게 지속적인 공갈 협박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6일에는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김하성은 2년 전 서울 강남의 한 술집에서 임혜동과 시비가 붙어 실랑이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하성은 임혜동이 폭행을 빌미로 지속해서 합의금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김하성이 임혜동에게 지급한 금액은 약 4억원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임혜동은 합의금을 받은 후에도 계속해서 금품을 요구했고 김하성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임혜동을 고소했다. 반면 임혜동은 "(김하성이) 술만 마시면 상습적으로 때렸다"며 턱과 목, 배 등에 상처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경찰은 조만간 임혜동을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지난 주말에는 김하성 주변 인물 총 4명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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