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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디바이스 AI' 주목…태성, 장 초반 10%대 강세

머니투데이
  • 김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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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1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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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사진=임종철
태성이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글로벌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나란히 AI(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스마트폰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에, 온디바이스 AI 관련주 태성의 주가도 꿈틀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9시 2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태성 (3,305원 ▼10 -0.30%)은 전 거래일보다 400원(10.35%) 오른 42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다시 한번 급등하고 있다. 이주 들어서만 50% 가까이 뛰었다.


태성은 PCB(인쇄회로기판) 공정 자동화 설비 업체로 글로벌 PCB 제조사에 고성능 PCB 제조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PCB 습식설비 국내 1위인 태성은 습식 설비 중 식각, 표면처리 관련 설비 및 자동화 설비가 주력 제품이다.

지난달, 해외 IT 매체 갤럭시클럽은 삼성전자 (75,500원 ▼600 -0.79%)가 유럽연합 지식재산청(EUIPO)과 영국 지식재산청(IPO)에 'AI 스마트폰'과 'AI 폰'으로 상표를 등록했다고 보도했다. 애플도 내년에 AI를 탑재한 스마트폰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온디바이스 AI 시장 활성화로, 태성도 수주 잔고가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온디바이스 AI 관련 모바일 반도체 수요가 커지면서 FCCSP, SiP, MCP 제조 설비 관련 수주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태성 측은 "온디바이스 AI 시장이 확대되면서 주요 고객사인 국내외 글로벌 PCB 제조 기업의 설비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성능 PCB 자동화 설비 1위 기업으로 입지를 더욱 견고히 다지겠다"고 설명했다.

태성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기 (143,200원 ▼1,700 -1.17%), LG이노텍 (187,200원 ▲2,700 +1.46%), 대덕전자 (22,800원 ▼50 -0.22%), 비에이치 (16,010원 ▲50 +0.31%), 심텍 (29,100원 ▼100 -0.34%), 티엘비 (26,600원 ▲500 +1.92%) 등이며 글로벌 PCB업계 1위인 펑딩(구.ZDT), 썬난써키트(SCC) 등 세계적인 PCB제조사에도 지속적으로 설비를 납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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