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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째 가장 비싼 집"…공시가 285억 집주인 회장님은 누구?

머니투데이
  • 하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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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2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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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이명희 회장 자택/사진=뉴스1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이 소유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이 9년 연속으로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 1위 자리를 지켰다.

2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 전국 표준주택·표준지 공시지가에 따르면 이명희 회장 자택의 내년도 공시가격은 285억7000만원이다. 이는 올해(280억3천만원)보다 1.9% 오른 수치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이 회장의 단독주택은 연면적 2862㎡ 규모로, 2016년 표준주택이 된 이래 9년 연속 최고가로 이름을 올렸다.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 2위는 이해욱 DL그룹 회장의 강남구 삼성동 단독주택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 182억원에 비해 2.5% 오른 186억5000만원이다.

또 삼성그룹의 호암재단이 보유한 그룹의 영빈관인 용산구 이태원동 승지원이 171억7000만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용산구 이태원동 주택이 167억5000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공시가격 상위 단독주택 10곳의 순위는 1년 새 변동이 없었다. 10곳 중 7곳이 용산구에 있고 나머지는 강남구 삼성동 2곳, 서초구 방배동 1곳이다.

정부는 2024년도 가격공시를 위해 전국 단독주택 409만 가구 중 25만 가구를 표준주택으로 선정해 공시가격 상승률을 발표하고 있다.

국토부에 따르면 내년도 표준주택 공시가격 변동률은 전국 기준 0.57%다. 서울은 이보다 높은 1.17%다. 경기 1.05%, 세종 0.91%, 광주 0.79%, 인천 0.58%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고, 제주 -0.74%, 경남 -0.66%, 울산 -0.63% 등은 하락률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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