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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게임즈, 무상증자로 주가 급등…"디스카운트 해소 전망"-유진

머니투데이
  • 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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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1.0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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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게임즈. /사진=뉴스1
유진투자증권은 더블유게임즈 (43,200원 ▼300 -0.69%)가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동사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상당 부분을 해소할 것으로 4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1000원은 유지했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3일 더블유게임즈는 1주당 0.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 결정을 공시했다"며 "필요한 재원은 회사가 보유한 자본잉여금(주식발행초과금)을 활용할 계획이며 신주 배정 기준일은 1월18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2월14일이다"고 했다.


정 연구원은 "이번 무상증자로 인한 자사주 소각 효과는 약 130억원 규모이며 무상증자 이후 자기주식 지분율은 기존 9.2%에서 7.7%로 하락한다"며 "이번 무상증자는 연초 회사가 발표한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당시 회사는 올해 말까지 주가가 공모가에 도달하지 못하면 무상증자를 실시할 것이라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더블유게임즈는 현재 자체 개발 슬롯을 B2B(기업과 기업 간 거래) 공급 중이고, 더 많은 자체 슬롯 게임을 공급할 예정"이라며 "외형확장과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의 상당 부분이 해소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더블유게임즈가 무난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더블유게임즈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2% 감소한 1496억원, 영업이익은 5% 증가한 541억원을 전망한다"며 "지난해 10월 말 인수 완료한 '슈퍼네이션'의 매출 일정부분이 반영됐고, 크리스마스 등 이벤트 효과로 소셜카지노 매출 또한 전 분기 대비 반등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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