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이재용 회장 '6G' 기술투자 강조…통신장비주 동반 급등

머니투데이
  • 김사무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VIEW 5,666
  • 2024.01.11 10:01
  • 글자크기조절

특징주

10일 서울 우면동 삼성리서치를 방문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연구원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새해 첫 경영행보로 6G(6세대 이동통신) 현장을 찾으면서 통신장비 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다.

11일 오전 9시50분 기준 옵티코어 (1,221원 ▲9 +0.74%)는 전일 대비 가격제한폭(30%·407원)까지 오른 1765원에 거래됐다. 옵티코어는 통신망 내 액세스망에 사용되는 광트랜시버와 광다중화장치 제품 등을 생산한다.


기지국 안테나, RF장비 등을 생산하는 에이스테크 (2,020원 ▲10 +0.50%)는 전일 대비 512원(27.63%) 상승한 2365원에 거래됐다. 5G용 안테나 등을 생산하는 센서뷰 (4,035원 ▲70 +1.77%)는 18%대, 무선통신장비 전문업체 케이엠더블유 (14,450원 ▲470 +3.36%)는 17%대 상승 중이다.

이밖에 통신장비 업종으로 묶이는 다산네트웍스 (3,710원 ▲20 +0.54%), 코위버 (5,940원 ▲20 +0.34%), 와이어블 (1,883원 ▲7 +0.37%), RFHIC (14,960원 ▲240 +1.63%), 오이솔루션 (12,700원 ▲250 +2.01%), 쏠리드 (5,700원 ▲80 +1.42%) 등이 10%대 안팎의 주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날 이재용 회장이 서울 우면동 소재 삼성리서치를 찾아 6G를 포함한 차세대 통신 기술 동향 및 대응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댜. 이날 이 회장은 "어려울 때일수록 선제적 R&D(연구개발)와 흔들림 없는 투자가 필요하다"며 "더 과감하게 더 치열하게 도전하자"고 당부했다. 삼성전자의 선제적인 6G 투자로 통신장비 업체들이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감이 나오며 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를 나타낸 것으로 풀이된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무임승차'에 뿔난 LG엔솔, 中 겨냥?…'배터리 특허 전쟁' 선언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