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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하자마자 회장님 봤다'…신입사원 격려 나선 구자은 LS 회장

머니투데이
  • 오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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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1.19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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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은 LS그룹 회장(왼쪽)이 18일 LS미래원에서 2024년 LS 공채 신입사원들에게 회사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 사진 = LS그룹 제공
미국 출장을 마친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신입사원 입사식을 찾아 미래 목표 달성에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


LS그룹은 구 회장이 지난 18일 경기도 안성 LS미래원에서 열린 2024년 LS그룹 공채 신입사원 입사식에 참석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모든 교육 과정을 마친 신입사원 200여명도 함께했다.

구 회장은 신입사원들에게 회사 배지를 달아주며 "LS의 목표인 '비전 2030'을 달성하기 위한 퓨처리스트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구 회장은 CNN 창립자인 테드 터너가 남긴 말을 인용해 "직접 리더가 돼 제대로 이끌든지, 리더가 이끄는 방향으로 제대로 따르든지 해야 한다"면서 과감한 실행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LS그룹 신입사원들은 입사 후 약 3주 동안 LS전선 동해 사업장과 LS MnM 온산, LS엠트론 전주 사업장 등 주요 사업장을 견학했다. 또 전기차 제작 프로젝트 수행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을 마쳤다.


구 회장은 최근 잇따라 내부 결속과 미래 목표 달성을 주문하고 있다. 이달 초에도 신임 임원 17명에게 직접 책을 선물하며 "각자가 자신이 맡은 조직의 CEO(최고경영자)라는 생각으로 성과를 창출하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LS그룹 관계자는 "구자은 회장은 연초 미국에서 열린 'CES 2024'에 참관한 후, 가장 먼저 입사식을 찾았다"라며 "신입사원들이 LS를 이끌 리더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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