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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 시간의 진심' 신한금융, 나눔 온기로 세상을 녹이다

머니투데이
  • 김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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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1.2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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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지난해 봉사시간 총 5만시간…진옥동 회장, 2019년부터 기부금만 2억 넘어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25일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동에 위치한 개미마을에서 진옥동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CEO와 임직원 20여명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사진 맨 왼쪽)정지호 신한파트너스 사장, (사진 가운데)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사진 맨 오른쪽)이동현 신한벤처투자 사장과 임직원 봉사자들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지난해 신한금융그룹 임직원의 봉사활동 시간이 총 5만 시간을 넘어섰다. 전 그룹사 임직원이 나눔의 방식을 제안하고 직접 실천 중이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2019년부터 2억원이 넘는 금액을 기부하며 솔선수범 자세를 보여주고 있다.

신한금융은 지난 25일 서울 홍제동 개미마울에서 진 회장을 비롯한 그룹 최고경영자(CEO)와 임직원 20여명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에너지 취약가구를 방문해 총 1000장의 연탄과 함께 겨울 이불을 전달했다.


신한금융은 지난달부터 실시한 아이디어 제안과 기부금 모금, 봉사활동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솔선수범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임직원이 모금한 1억5000만원과 그룹이 내놓은 기부금을 더해 총 2억원의 성금을 마련했다.

2억원의 성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난방비 지원과 함께 약 3만5000장의 연탄, 난방용품 마련에 쓰인다. 한파에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 400여가구를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연탄나눔은 솔선수범 릴레이의 1차 캠페인이다. 신한금융 임직원은 지난해 '아껴요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20억원을 영세 자영업자의 에너지 비용 지원에 쓰기도 했다.

그룹 차원에서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장려하면서 지난해 신한금융 임직원의 봉사활동 시간은 총 5만 시간을 넘어섰다. 신한금융은 올해도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계획 중이다.


솔선수범에는 진 회장을 빼놓을 수 없다. 진 회장은 신한은행장으로 취임한 2019년부터 최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까지 총 2억2500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전해진다.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에게 주어지는 '더네이버스아너스클럽'(굿네이버스)과 '아너 소사이어티'(사랑의열매)에 동시에 이름을 올렸다.

임직원과 연탄을 배달한 진 회장은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을 위한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봉사활동에 함께해 매우 뿌듯하고 보람 있는 하루를 보냈다"며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보다 세심한 관심을 갖고 다양한 방법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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