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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첨단소재, 일회성 비용 제거+업황 회복 기대-대신증권

머니투데이
  •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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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1.30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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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올해 효성첨단소재 (328,000원 ▼1,000 -0.30%) 실적이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30일 분석했다. 일회성 비용이 사라지고 타이어 보강재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투자의견 '매수'뫄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했다.


위정원 대신증권 연구원은 "효성첨단소재는 산업자재(에어백) 부문 구조조정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발생하며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0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1.9% 하락했다"며 "슈퍼섬유(탄소섬유, 아라미드)는 자동차 아라미드 수요 부진에 따른 일회성 비용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44.2% 하락한 115억원을 나타냈다"고 분석했다.

위 연구원은 "현재 아시아를 중심으로 북미, 유럽 리(RE)타이어 수요 회복세가 지속중"이라며 "추가적인 타이어 보강재 판가 하락 가능성이 제한적인 가운데 2022년 하반기 이후 실적 감소 요인이 었던 재고물량 해소로 올해 타이어 보강재 영업이익률 8% 이상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수출입가격 기준 지난해 4분기 탄소섬유 추정 판가는 1kg당 21.4달러로 탄소섬유의 수요가 본격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한 2021년(평균 20.7달러/kg)과 유사하다"며 "탄소섬유의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판가하락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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