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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씨엔에스,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 전면확대로 '효율적 인력관리' 도모 힘써

머니투데이
  • 김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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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1.3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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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통합 플랫폼 전문기업 서진씨엔에스(대표 김재영)는 건설근로자공제회 공식 단말기 공급기업으로서, 자회사인 케이아이티에스와 건설근로자공제회로부터 제품 지정 인증을 받아 '패스캠 W(PASSCAM W)' 전자카드 단말기를 출시해 전국적으로 활발히 공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제공=서진씨엔에스
사진제공=서진씨엔에스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는 건설근로자가 공사현장에 설치된 단말기에 전자카드를 직접 태그해 자신의 출퇴근 내역을 기록·관리하는 제도다. 이는 건설근로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2020년 11월 대규모 건설 현장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됐다. 법정 퇴직금 적용이 어려운 일용 근로자는 퇴직공제 가입 사업주가 근로일수에 따라 퇴직공제부금을 공제회에 납부하면 이를 퇴직 시 받을 수 있는데, 근로일수 신고 누락이 적지 않게 발생하기 때문에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시행된 제도다.

고용노동부와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지난 1일부터 건설근로자 퇴직공제 가입대상이 되는 모든 건설공사(공공 1억원, 민간 50억원 이상 공사)에 전자카드제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전자카드제도가 전면 확대 시행됨으로써, 올해 전자카드제 적용 현장은 약 8만 개 사업장으로 전망되며 이는 지난해 대비 10배 가량 늘어난 숫자다. 사실상 대부분의 공사장에서 전면 추진이 이루어지고, 건설근로자법에 따라 건설근로자 전자카드 미운영 시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됨에 따라 민간 및 공공공사 사업장의 관심이 증대하고 있다.

서진씨엔에스 관계자는 "국내 유일하게 건설사를 보유한 건설 통합 플랫폼 전문기업으로서 전자카드 단말기 공급뿐만 아니라 ERP와 연계되어 보다 전문적인 현장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며 영업, 장비출장, 교육팀 등 전담 부서를 운영함으로써 체계적인 실시간 업무 대응이 가능하다"며 "서진씨엔에스 단말기를 통해 고객들이 기능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함과 더불어 앞으로도 건설 현장의 효율적인 인력관리를 도모할 수 있도록 가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카드 단말기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진씨엔에스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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