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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기업맞춤 지원시책 추진 지역경제 활력 UP

머니투데이
  • 경남=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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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0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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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실크박물관 건립 실크·바이오산업 육성, 수출제고

진주실크박물관 조감도./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는 중소기업 성장 및 경영안정을 위해 기업 맞춤형 지원시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기업맞춤형 서비스·진주실크박물관 건립


먼저 올해 처음으로 모범 장수기업 지원과 진주시 방산기업 경쟁력 강화 및 네트워킹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모범 장수기업 지원은 지역 중소기업 중 30년 이상 운영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심의를 거쳐 모범 장수기업 인증을 하고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우대 지원, 세무조사 3년 유예 등의 혜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진주시 방산기업 경쟁력 강화 및 네트워킹 지원을 위해 △방위산업 분야 진출 기초 역량 강화 전문가 컨설팅 △방위산업 네트워킹 활성화 세미나 △방산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중소기업육성기금 1000억원 융자 △중소기업 인증수수료 지원 △지식재산권 창출지원 △중소기업 공모사업 컨설팅 등도 지원한다.


실크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문산읍 실크융복합전문단지에 215억원을 투입해 대한민국 실크의 랜드마크인 진주실크박물관을 건립 중으로 2025년 상반기 개관할 예정이다. 진주실크의 명품가치를 알리고 제품 개발·전략적 판매 추진으로 시장 다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6억원으로 △진주실크 소재 빅데이터 기반 구축사업 △진주실크 박람회 개최 △특화형 콜라보 콘텐츠 및 제품 개발사업을 펼친다.

또 미래 신산업 지역경제 자생동력을 위한 바이오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상국립대와 진주시가 중심이 되어 서부경남이 공동 발전할 수 있는 항노화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과 함께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지원허브 구축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조성 등도 추진 중이다.



창업생태계 활성화·수출활력 제고


진주시는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창업기업 육성 지원 및 창업기반 구축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오는 7월 진주 창업지원센터가 개소해 본격 운영에 들어가면 기업성장을 위한 원스톱 지원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예상한다.

창업기업뿐만 아니라 상평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 임직원의 근로환경 및 복지 증진을 위해 오는 3월부터 진주상평 복합문화센터에 GX룸, 프로그램강의실, 피트니스센터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창업기업 지원을 위해 △신규 고용인력 보조금 지원사업 △창업기업의 보육과 성장을 지원하는 창업보육센터 운영사업 △창업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한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는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지원 사업 등도 추진한다.

오는 3월에는 경남도 최초로 누구나 디지털 무역을 할 수 있게 지원하는 비즈니스 인프라 시설인 '진주 덱스터'(DeXter)를 구축한다. 중소·중견기업 및 취·창업생의 디지털 무역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한다.

맞춤형 수출 지원 사업으로 △무역사절단 파견 △해외지사화 사업 △수출보험료·수출물류비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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