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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건물 세 채 있어…농구보다 방송 수입이 더 짭짤"

머니투데이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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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12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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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스발바르 저장고'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스발바르 저장고' 캡처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농구선수 시절보다 방송인으로서의 수입이 더 낫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스발바르 저장고'에는 서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한 웹 예능 '찐경규' 새로운 회차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경규는 서장훈에게 "농구선수 시절과 방송인인 현재 중 언제의 삶이 더 즐겁냐"고 물었다.

서장훈은 "솔직히 말하자면 최고의 희열과 기쁨은 선수 시절"이라면서도 "지금은 그때보다 (금전적으로) 더 여유로우니까 마음이 더 편하다"고 답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스발바르 저장고'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스발바르 저장고' 캡처
그는 "제가 선수 시절, 한창 어릴 때는 많이 벌었다. 원래는 농구 수입이 더 좋았는데, 요즘으로 치면 방송이 조금 더 나은 것 같다. 거의 비슷한데 요즘 방송이 조금 더 수입이 더 낫다"고 설명했다.

이경규는 또 "건물이 있지 않냐. 그건 언제 산 거냐"고도 질문했다.

서장훈은 "건물이 총 세 채인데, 2개는 농구 할 때인 IMF 시절에 산 거고, 나머지 하나는 농구 수입 반, 방송 수입 반으로 투자한 것"이라고 밝혔다.

서장훈은 이경규에게 "제가 볼 때 형님이 방송을 더 오래 하셨는데, 돈을 어디에다 두신 거냐"고 역으로 질문했다.

이경규는 "영화에다 투자해서 망했다. 5억원 정도 날렸다"고 씁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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