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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오븐에 넣고 실수라는 엄마…"옷·기저귀 녹은 채 사망" 美 발칵

머니투데이
  • 김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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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1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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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엄마가 1개월 된 낮잠을 재우기 위해 아기를 오븐에 넣어두는 바람에 아기가 숨지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뉴스1(NBC 뉴스)
미국에서 엄마가 1개월 된 낮잠을 재우기 위해 아기를 오븐에 넣어두는 바람에 아기가 숨지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뉴스1(NBC 뉴스)
미국에서 한 아이의 엄마가 낮잠을 재우기 위해 아기를 오븐에 넣어두는 바람에 아기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12일 NBC 뉴스 등 미국 외신에 따르면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내 현지 검찰은 지난 10일(현지시간) 30대 여성 머라이어 토마스(Mariah Thomas)를 1급 중범죄 아동 학대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 기록에 따르면 아기의 몸에는 뚜렷한 화상 자국이 있었다. 캔자스시티 소방국은 이로 인해 아이가 사망했다고 보고 있다.

현장을 수색한 경찰은 "신체 여러 부위에 열상을 입은 아기를 거실에서 발견했다"며 "아기의 옷과 기저귀 위로 녹아 있었고 탄 자국이 남아있는 아기 담요 등도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신고를 한 목격자는"아기 엄마가 낮잠을 재우기 위해 아이를 실수로 아이를 침대가 아닌 오븐에 넣었다고 말했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그 진술 만으로는 어떻게 해서 그런 실수가 일어날 수 있었는지 원인은 설명이 되지 않는다고 경찰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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