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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비철개발팀·신소재사업팀 신설…이차전지 힘준다

머니투데이
  • 박미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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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1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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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켈·리튬·희소금속 등 투자·개발

STX 기업 홍보영상 화면 캡처 /사진제공=STX
STX는 금속사업본부 산하에 비철개발팀과 신소재사업팀을 신설했다고 14일 밝혔다. 니켈, 리튬, 흑연 등 이차전지 관련 광산 투자, 광물 개발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올해 '이차전지·친환경·디지털'을 3대 핵심 키워드로 사업구조를 재편한 뒤 조직을 개편했다.

비철개발팀은 광산 지분 투자, 장기 구매 계약(Off-take) 등 이차전지 소재 핵심 광물 확보를 위한 제반 업무를 수행한다. 니켈·리튬, 희소금속 광산 개발을 중점적으로 진행하면서 투자를 위한 해외업체 발굴에 나선다. 이를 위해 STX는 광산 개발·운영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을 영입했다.


신소재사업팀은 코발트, 망간, 구리 등 공급망을 확보하고 이차전지 주요 광물을 추출할 수 있는 폐배터리 사업을 진행한다. STX (7,400원 ▼310 -4.02%)는 기존 종합상사의 전통적인 트레이딩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신소재 영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구리, 텅스텐, 몰리브덴, 희토류 등 희소금속을 가리킨다.

STX 관계자는 "광산 투자, 광물 개발, 희소금속 사업, 신소재 발굴 등으로 사업이 더욱 세분화된 만큼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으로서 사업경쟁력을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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