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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 탈모치료제 '헤어그로정' 월 판매 140만정 돌파

머니투데이
  • 박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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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1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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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올바이오파마
한올바이오파마 (34,650원 ▲2,550 +7.94%)는 자사 탈모치료제 '헤어그로정(성분명 피나스테리드)'이 지난 1월 한 달간 140만정 판매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 판매량 100만정 돌파 이후 3개월 만으로, 하반기 월평균 판매량 대비 57.9% 증가한 수치다.

국내 탈모 인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탈모 유형 중 헤어그로정의 적응증인 안드로겐 탈모가 가장 흔하기 때문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탈모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2018년 22만4688명에서 2022년 25만573명으로 4년새 11.5% 증가했다. 또 사회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20~30대 젊은 탈모 환자도 매년 1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의 피나스테리드 1㎎ 제품별 처방조제액 순위에서 헤어그로정은 6년 연속(2018년~2023년) 상위 5위 안에 들 정도로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지난해부터 탈모제품군을 주력 전략 품목으로 선정하고 집중 육성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박수진 대표이사 선임 이후 특화 공장 라인을 앞세워 영업마케팅 부분 강화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이같은 품목 특화 전략이 탈모 제품군 판매량 증가에 주효하게 작용하며 헤어그로정 1월 판매량은 지난해 상반기 월평균 대비 132.6% 증가했다. 또 다른 탈모치료제 아다모정, 탈모보조치료제 판그로의 성장도 이어지고 있다.

박수진 한올바이오파마 대표는 "탈모 치료제 전용 생산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탈모환자들의 복용과 의사들의 처방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제형, 포장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며 "한올은 올해 헤어그로정 월 200만정 돌파를 목표로 하며 향후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날까지 탈모치료제 품목 강화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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