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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강인 다툼' 방치한 클린스만…경기 패배 후 SNS에 올린 글

머니투데이
  • 양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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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15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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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린스만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아시안컵 준결승전 완패 후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사진=클린스만 인스타그램 캡처
책임론이 커진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인스타그램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아시안컵 준결승전 완패 후 팀워크를 강조한 게시물을 올려서다.


클린스만은 지난 7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수들이 서로의 어깨를 잡고 둥그렇게 모인 사진과 함께 '꿈을 이루려면 팀이 필요하다'는 글을 올렸다. 요르단에 0-2로 완패한 직후였다.

이 글은 국가대표팀 내부 갈등이 사실로 확인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이강인 등 일부 선수가 저녁 식사 이후 탁구를 하겠다며 일찍 자리를 뜨려 하자 주장인 손흥민이 쓴소리했고 팀 내에서 언쟁이 과열되며 몸싸움이 벌어졌다고 한다.

다만 여전히 클린스만과 대한축구협회에 대해 책임을 묻는 목소리가 크다. 축구협회가 앞장서서 외신에서 보도한 불화설을 인정하면서다. 보도 경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클린스만과 축구협회를 향한 비난의 화살을 선수들에게 돌리려 했던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온다. 아울러 클린스만이 감독으로서 내부 단속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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