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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는 바이든 비밀요원? 미국인 5명 중 1명 "확신한다"

머니투데이
  • 민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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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1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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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즈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먼마우스 대학(Monmouth University)이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미국인 18%는 스위프트가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 승리를 은밀하게 돕고 있는 것을 믿는다는 결과가 나왔다./사진=뉴시스
미국인 5명 중 1명이 미국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재선을 돕는 비밀 요원이라는 음모론을 믿고 있다는 충격적인 설문 결과가 나왔다.

1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먼마우스 대학(Monmouth University)이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미국인 18%는 스위프트가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 승리를 은밀하게 돕고 있는 것을 믿는다는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정부가 바이든 대통령을 돕기 위해 스위프트를 이용하고 있다고 믿는 사람 중 71%가 공화당원이었다. 또 이런 음모론을 믿고 있는 사람 중 83%는 오는 11월 치러질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투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

스위프트 관련 음모론을 믿는 이들 중 73%는 '2020년 대선 사기 음모론'도 믿는 것으로 조사됐다. 2020년 대선 사기 음모론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주장으로 바이든 대통령이 승리한 지난 대선이 조작됐다는 내용이다.

이 음모론은 스위프트가 내셔널풋볼리그(NFL)에 출전한 캔자스 시티 치프스 소속 트래비스 켈시가 사귀며 보수진영 쪽에서 믿는 사람이 많아졌다. 게다가 지난 12일 남자친구 트래비스가 속한 캔자스 시티 치프스가 슈퍼볼에 진출했고 우승까지 거두며 NFL 팬 중 보수층 사이에선 음모론이 더욱 촉발됐다.


지난 2020년 대선에서 스위프트는 트럼프 전 대통령보다 바이든 대통령을 지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바이든 대통령의 진영에선 스위프트가 다시 한번 오는 대선에서 지지를 보이길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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