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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환자 곁 떠나는 빅5 전공의…"19일 전원 사직, 20일 병원 나간다"

머니투데이
  • 박정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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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16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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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스1) 이승배 기자 =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하며 한림대 4학년생을 비롯한 전국 40개 의대생이 동맹휴학을 결의한 가운데 15일 강원도 춘천시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에서 학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2.15/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우리나라에서 가장 규모가 큰 '빅5 병원' 전공의들이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대응해 집단행동에 돌입한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16일 전날부터 3시간 동안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빅 5 병원' 전공의 대표들이 서울역 인근에서 만나 현안 대응 방안에 대해 긴급하게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병원은 오는 19일까지 전원 사직서를 제출하고 다음 날인 20일 오전 6시 이후에는 병원 근무를 중단하고 병원을 나오기로 결정했다. 대전협은 "상기 다섯 개 병원 전공의 대표들은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으로 참여 예정"이라며 "추후 전체 수련 병원을 대상으로 참여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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