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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초 차이 은메달…한국 수영, 세계선수권 단체전 첫 메달

머니투데이
  • 양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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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17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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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가 지난 13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돔에서 열린 2024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우승을 확정짓고 기뻐하는 모습./사진=뉴스1(AFP)
한국 수영 드림팀이 역대 최초로 세계선수권 단체전 메달을 따냈다. '황금 세대'로 이뤄진 한국 남자 계영 800m 대표팀은 0.1초 차이로 아쉽게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은메달을 차지했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황선우(21)와 김우민(23), 양재훈(26·이상 강원도청), 이호준(23·제주시청)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어스파이어돔에서 열린 2024 국제수영연맹 세계수영선수권 남자 계영 800m 결선에서 7분01초94를 기록해 은메달을 땄다.


중국(7분01초84)에 0.1초로 뒤졌다. 동메달은 미국(7분02초08)이 가져갔다.

한국 수영은 과거 단체전 입상에 성공한 적이 없었다. 그러다가 지난해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아시안게임 경영 첫 단체전 금메달을 땄고 그 기세를 몰아 이번에 세계선수권에서 단체전 메달을 획득했다.

계영 800m 은메달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이 딴 다섯 번째 메달이다. 김우민이 남자 자유형 400m에서 우승했고 황선우가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정상에 올랐다. 또한 다이빙 여자 3m 스프링보드(김수지)와 혼성 싱크로 3m 스프링보드(김수지·이재경)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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