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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 투자로 기업가치 개선…M&A 성공 노하우 빛났다

머니투데이
  •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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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0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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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대한민국 IB대상]최우수M&A - 글랜우드 PE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PE)는 PI첨단소재 M&A(기업 인수·합병)를 통해 기업가치를 개선하고 수익률을 높인 성과로 '제21회 대한민국 IB대상'에서 최우수M&A 부문을 수상했다.


글랜우드PE는 PI첨단소재를 인수한 이후 약 3년 동안 적극적인 투자와 체질개선으로 기업가치를 대폭 높이면서 재매각에 성공할 수 있었다. 2020년3월 SKC와 코오롱인더스트리로부터 PI첨단소재(구 SKC코오롱PI) 지분 54.1%를 6069억원에 인수했다. 이후 신사업 개척과 운영 효율화, 차세대 고사양 필름 생산라인 증설, R&D(연구개발)센터 신축 등으로 실적을 향상시켰다.

글랜우드는 PI첨단소재의 가치 증대를 위해 모빌리티, 디스플레이, 반도체 등 다양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집행했다. 약 2000억원을 투입해 △PI필름라인 2기 △EV(전기차) 전용 PI바니쉬 생산라인 △PI파우더 및 성형품 생산라인 증설 등을 진행하면서 세계 최초로 PI필름, 바니쉬, 파우더, 3대 사업영역에서 양산체제를 구축했다.

2022년 PI첨단소재를 사모펀드 BPEA EQT에 매각하려던 시도가 중국 당국의 기업결합심사 승인 지연으로 실패했지만 곧바로 프랑스의 글로벌 화학회사 아케마와의 매각 논의가 다시 시작됐다. 특수 소재에 중점을 둔 사업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아케마는 PI첨단소재 인수로 포트폴리오를 보완하고자 했다.

양사의 협조로 중국 기업결합심사 승인을 약 5개월만에 획득했고 글랜우드 PE는 지난해 12월 아케마에 IP첨단소재 지분 전체(54.1%)를 약 1조원에 매각했다. 이번 매각으로 글랜우드 PE는 투자자들에게 총 내부수익률(Gross IRR) 26.4%의 높은 수익을 제공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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