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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PGA '2024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성료…마쓰야마 우승

머니투데이
  • 강주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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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1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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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 직접 참석해 우승 축하…'독창적 환대' 위해 제네시스 220대 투입

‘2024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마쓰야마 히데키(오른쪽)가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과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네시스 제공
‘2024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마쓰야마 히데키(왼쪽)가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과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네시스 제공
제네시스가 '2024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The Genesis Invitational)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올해로 8년째 이 대회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다.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 클럽(The Riviera Country Club)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마쓰야마 히데키(Matsuyama Hideki)가 최종 합계 17언더파 267타로 우승했다. 윌 잘라토리스(Will Zalatoris), 루크 리스트(Luke List)가 3타 차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제네시스는 우승자에게 상금 400만 달러와 함께 GV80 쿠페 모델을 수여했다. 시상식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직접 참석해 우승자를 축하했다.

이번 대회는 호스트인 타이거 우즈(Tiger Woods)를 비롯해 스코티 셰플러(Scottie Scheffler, 세계랭킹 1위), 로리 맥길로이(Rory McIlroy, 세계랭킹 2위) 등 세계 20위권 선수 중 18명이 참가했다.

특히 올해부터 PGA 투어가 지정한 8개 시그니처 대회(Signature event) 중 하나로 포함됨에 따라, PGA 투어 최상위권 선수들이 소수정예로 출전해 기존보다 높은 우승 상금과 페덱스컵(FedEx Cup) 포인트를 두고 뜨거운 경합을 펼쳤다.


2024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PGA 투어 대회와 제네시스가 후원하는 대회 중 유일하게 두 개의 홀(14·16번 홀)에 선수와 캐디 모두를 위한 홀인원 부상을 내걸었다.

대회 2라운드 14번 홀에서 대회 첫 홀인원을 기록한 윌 잘라토리스 선수는 GV80를, 캐디인 조엘 스톡(Joel Stock)은 GV70 전동화 모델을 부상으로 받았다.
‘2024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마쓰야마 히데키(왼쪽)가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과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네시스 제공
‘2024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마쓰야마 히데키(왼쪽)가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과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네시스 제공
제네시스는 플레이어스 앤 캐디스(Players & Caddies)전용 라운지에서 바버(barber)샵, 컨디셔닝 용품 제공 등을 통해 선수는 물론 캐디를 배려하고 예우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

또 대회를 방문하는 모두가 '제네시스 14번 홀 퍼블릭 라운지'에서 휴식과 함께 14번 홀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시야를 즐겼다. 제네시스 카페를 방문한 방문객들은 한국 전통 다과와 음료를 체험했다.

제네시스는 이번 대회 기간 동안 GV60, GV70 전동화 모델, GV80 등 총 220대의 차량을 지원해 선수단의 안전한 이동과 대회 운영을 도왔다. 경기장 주요 거점에는 최근 출시된 GV80 부분변경 모델과 GV80 쿠페 모델을 포함해 제네시스 X 컨버터블 콘셉트, 제네시스 X 그란 베를리네타(X Gran Berlinetta) 콘셉트 등 총 18대의 다양한 차량을 전시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관람객과 글로벌 TV 중계 시청자들에게 제네시스의 고유한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과 최첨단 기술이 조화롭게 반영된 제품 경험을 선사했다"고 밝혔다.
‘2024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마쓰야마 히데키(왼쪽)가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과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네시스 제공
‘2024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마쓰야마 히데키(왼쪽)가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과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네시스 제공
제네시스는 미국 시장에서 진정성 있는 브랜드로 거듭 대회기간 중 지역사회와 활발히 소통했다. 제네시스 미국 현지법인은 타이거 우즈의 'TGR 재단'과 협력해 지역사회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후원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청소년 스포츠 단체에 30만 달러를 기부했다.

지난 4일 사전 진행된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프로암 대회에서 16번 홀 홀인원을 기록한 저스틴 토마스(Justin Thomas) 선수에게 선수와 캐디가 선정한 자선 단체에 기부할 수 있도록 각각 5만 달러를 전달했다.

제네시스는 2017년부터 후원해온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외에도 다양한 글로벌 골프 스폰서십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7월 유럽에서 개최되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과 올해 10월 한국에서 진행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타이틀 스폰서로서 후원할 예정이다. 9월 캐나다에서 열릴 '프레지던츠컵'과 11월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리는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에는 공식 차량 후원사로 참여한다.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송민규 부사장은 "최고의 선수들이 최고의 코스에서 최상의 실력을 발휘하고, 갤러리뿐만 아니라 중계를 본 많은 분들도 대회를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같은 대회를 후원하며 익힌 세심한 호스피탈리티 철학이 모든 제네시스 고객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마쓰야마 히데키(오른쪽)가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과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네시스 제공
‘2024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마쓰야마 히데키(오른쪽)가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과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네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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