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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시설 늘려가는 케어닥…부산·경남 지역에도 실버주택 세운다

머니투데이
  • 고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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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1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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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시설 늘려가는 케어닥…부산·경남 지역에도 실버주택 세운다
시니어 케어 스타트업 케어닥이 국내 건축디자인 기업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해안건축)와 업무협약을 맺고 부산·경남 지역에 실버주택을 구축한다고 19일 밝혔다.

케어닥은 최근 전통적인 요양시설과 프리미엄 시니어 타운을 잇는 중간 단계의 주거 요양 시설인 '케어홈'을 운영하고 있다. 배곧 신도시점과 송추 포레스트점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3월 용인 더퍼스트점도 오픈을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코레이트자산운용, 롯데호텔, HDC아이앤콘스, 선엔지니어링, 에스티에스개발, 제로투엔, 기린종합건설 등과 대규모 실버 주거 시설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해안건축은 시니어 라이프 플랫폼 전문 조직을 별도로 운영해 시니어에 특화된 설계에 강점을 가진 건축설계사다. 케어닥은 해안건축의 시니어 하우징 특화 설계 및 개발 인프라에 자사가 보유한 시니어 케어 역량을 더해 독자적인 노인 주거시설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양사는 부산·경남 지역의 실버 주택 개발과 운영과 함께 시니어에 최적화된 공간 특화 상품도 공동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주거 공간 내 노인들의 활동 반경, 행동 패턴 등의 데이터를 축적해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실버 주택·시설 내 프로그램들을 선보여 특화된 시니어 친화 공간을 만든다는 설명이다.

케어닥 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실버 주택을 수도권에서 나아가 부산, 경남 등 주요 거점으로 확장시킨다는 계획이다. 박재병 케어닥 대표는 "2022년 기준 시니어 주택 수는 39개에 불과한데, 그마저도 수도권에 치중돼있다"며 "비수도권 어르신들도 전문적인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부산, 경남을 시작으로 주요 거점지역에 실버 주택을 지속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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