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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아이자산운용, 국채분할매수&공모주 펀드 출시

머니투데이
  • 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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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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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아이자산운용은 '국채분할매수&공모주 목표전환형2호' 펀드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브이아이자산운용은 2022년 업계 최초로 채권형 목표전환형 상품을 출시했다. 지난해 6월에는 '브이아이 구채분할매수&공모주 목표전환형 증권 투자신탁 1호[채권혼합]' 펀드를 출시해 6개월 뒤인 지난해 1월3일에 목표전환가 1070원(A 클래스 기준)을 달성했다. 주전략인 채권투자뿐 아니라 보조전략인 공모주 투자에서도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과를 내 빠른 시일 내에 목표전환을 시킬 수 있었다.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금리에 대한 입장은 매우 빠르게 변하고 있음에도, 금리 인하는 이뤄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국채를 활용해 듀레이션을 장기로 분할교체 매수하는 전략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금리 인하 시기에는 채권 가격이 오르기 때문에 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에 투자할 경우 이자 수익뿐 아니라 매매 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신규 종목 상장일 가격 제한폭 규정 변경 등으로 공모주에 대한 관심이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채분할매수&공모주 목표전환형 2호 펀드는 국채 및 통안채 투자를 통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추구한다. 여기에 공모주를 통해 추가적인 수익을 기대한다. 국채분할매수&공모주 목표전환형 1호 펀드와 유사하게 유동성이 풍부하며 신용위험이 없는 3년물 국채와 통안채에 투자한다. 이후 시장 상황을 감안해 국채 3년, 5년, 10년물로 국채를 순차적으로 교체한다. PR매도전략을 활용한 분할 매수를 통해 레버리지 효과와 금리 인하도 꾀한다.


또한 펀드가 목표가격인 1070원에 도달하면 투자 대상을 유동성 자산으로 전환한다. 전환 후에는 듀레이션이 6개월 내외가 되도록 단기채나 국내 및 법인 MMF(머니마켓펀드) 등에 투자해 유동성 위험을 관리한다. 목표 전환되거나 전환되지 않더라도 가입 후 90일부터는 환매수수료 없이 환매가 가능하다. 그 미만일 경우 환매 금액의 3% 수수료를 부과한다.

브이아이자산운용 관계자는 "이번 펀드는 모집 일정 후 더 이상 자금을 받지 않는 단위형 공모 펀드"라며 "이달 19일부터 모집 기간을 거쳐 29일 설정할 예정이며, 국민은행, KB증권, 하이투자증권, 키움증권 등 주요 판매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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