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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7만개 팔렸다...CU '연탄빵' SNS 입소문 타고 인기

머니투데이
  • 유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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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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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모양으로 만든 오징어 먹물 빵, 독특한 비주얼로 인기

CU가 출시한 연탄빵. /사진제공=BGF리테일
편의점 CU가 이달 출시한 '원조 연탄빵(3600원)'이 SNS(사회관계서비스망)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고 있다.

21일 CU에 따르면 원조 연탄빵은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7만 개를 넘어 CU 냉장 디저트 시리즈 매출 2위로 올라섰다.


CU의 원조 연탄빵은 연탄 모양의 빵 틀을 개발한 뒤 특허를 취득한 지역 유명 베이커리 '1983 브레드'와 함께 내놓은 차별화 디저트다.

특히 시간이 갈수록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발주량이 늘면서 판매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현재 출시 약 2주만에 누적 판매량 7만 개를 넘어섰다. 이는 매일 5430여개씩, 1시간에 226.4개, 1분에 3.7씩 팔린 셈이다.


원조 연탄빵의 인기는 고객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는 특별한 모양과 맛으로 SNS에서 입소문을 탄 영향이라는 게 CU의 설명이다.

이 제품은 오징어 먹물로 까맣게 만들어낸 연탄 모양의 빵 시트 안에 바닐라 빈을 사용해 맛과 비주얼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원조 연탄빵은 유명 유튜버들의 추천 상품으로 뽑히기도 했으며 MZ세대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SNS 시식 후기 및 '반갈샷(반으로 갈라 먹는 인증샷)' 릴레이가 계속되고 있다. 이달 CU 차별화 상품 중 온라인 버즈량 역시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다.

또 편의점 모디슈머(나만의 방법대로 제품을 소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원조 연탄빵을 에어프라이어에 데우면 더욱 진하고 부드럽게 커스터드 크림을 즐길 수 있다는 꿀팁이 공유되는 등 다양한 고객 후기들이 이어지고 있다.

CU는 겨울 이색 디저트를 기획하며 차별화된 맛과 품질의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1983 브레드와 콜라보를 결정하고 약 3개월 간의 상품 기획 및 개발 과정을 거쳤다.

박민수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MD는 "CU는 수년간 디저트 맛집이라는 명성을 얻으며 차별화된 메뉴와 뛰어난 품질의 디저트들로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며 "디저트 시장이 편의점의 주력 상품으로 자리잡으며 매년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는 만큼 CU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더욱 쉽게 특별한 상품들을 접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U의 차별화 빵 '베이크하우스 405' 시리즈는 전문 베이커리와 견줄 만한 고품질 편의점 빵이라는 호평 속에 이달 출시 5달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 개를 돌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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